영웅문 1,2부 즉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에서는 구음진경이 최강의 무공으로 묘사되지요. 그러나 영웅문 3부인 의천도룡기에서는 구음진경과 반대의 성격으로 최강의 무공이라는 구양진경이 나오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음진경으로 2편의 책에서 최강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3편에서는 뭔가 임펙트 있는 또 다른 무공이 나와야 겠기에 만들어 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.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동등한 내력으로 동등하게 연마했다면 구양진경이 좀 더 강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. 그러나 실제 두 무공으로 대결하는 내용은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..그냥 영웅문 1,2,3부를 연결해서 읽다보면 구음진경을 잡는 무공이 구양진경이 아닌가 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.
2012.02.22 22:25:27 (*.64.71.82)
아라방
구음진경이 만들어진 과정부터 절세무공을 지닌 천하오절 동사서독중이 화산논검이나 이후에도 그 비급을 서로 뺏으려는 과정을 보면 천하제일의 무공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.
단지 의천도룡기가 나오면서 등장하는 새로운 무공과 구양신공 등이 구음진경보다 셀 수도 있다는 것은, 동사서독, 곽정이나 양과, 장무기, 또는 교봉, 허죽, 단예가 강하냐는 등의 토론(서로 잼있는 주장)거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.
딱히 답이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.
김용무협에서의 최강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의견들도 많았었지요.
독고구패냐, 구음진경의 황상이냐, 천룡팔부의 무명승이냐, 태극권의 장삼봉이냐... 등등
그래서 김용무협이 재미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.^^*